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 에헴~()대감 물렀거라”

 겨울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군수 김영만)의 군위사라온이야기마을은 2018년 겨울을 맞이하여 ‘’에헴~   ()대감 물렀거라‘ 라는 제목의 겨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행사는 12.1()부터 내년 2.28()까지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오리연 만들어서 날리기,민속철인 3

 (제기차기/굴렁쇠굴리기/자치기)경기대회, 멋진 선비복을 입고

 동래학춤 추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민속놀이 4개의 미션을 완수하면 가래떡을 무료로 나누어주고

 장작불에 구어 먹는 체험과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지인들에게 SNS를 전송하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하는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색 프로그램으로는 테마공원내 앞마당에서 수레썰매타기 체험으로

 얼음썰매 못지않은 썰매장을 운영해 비록 얼음판이 아닌 마당에서도

 썰매놀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그 외 화로에서 고구마 구어 먹기, 엿치기, 칼국수 만들어서 끓여먹기 

 체험 등의 먹거리체험딱지놀이와 인형놀이, 뱀주사위놀이와 같은

 

 추억의 놀이도 준비되어 있다.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민속놀이체험과 전통문화예술체험, 

 전통먹거리체험, 이색 수레썰매놀이터 , 풍성하고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올 겨울을 더 즐겁고 신나는 테마공원으로 만들겠다

 고 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KBS2TV 12일” 팀이 다녀간 이후로 전국적인

 명소가 되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이번 겨울 프로그램이 

 더 유명세를 타는 군위사라온이야기마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출처-군위군청

 

 

 

 

정보화농업인 1인 미디어 교육

 

 

군위군(군수 김영만) 27~28 양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정보화농업인 20 대상으로 1 미디어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크게 듣고 공감하며, 소통으로 응답할 있는 다양한 채널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 미디어 교육은 교육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 2 내내 교육장을 가득 메웠으며,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강해 점심시간에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교육장으로 도시락을 시켜 먹어 초겨울의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 미디어 교육 강사는 전주삼식이 대표(김진) 실제 스마트폰 영상제작으로 SNS으로 홍보해 현장감을 생생히 살려 알찬 강의가 되었다. 동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에 배포까지 온라인 홍보마케팅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습 위주로 알차게 편성하고 특히 동영상 UCC 제작법을 중점 교육을 했다.

 

 평강이네 농원(홍수희) 대표는 유튜브 1 미디어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젊은 세대와 인터넷 공간에 익숙한 중장년 세대 모두를 아울러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SNS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여 농가소득을 올리 있는 좋은 계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성기)“이번 1 미디어 교육을 통해 현대 마케팅에서 필수적인 실무능력 향상으로 농가의 홍보능력 확대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군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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