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 너울길 고흥에서 거제까지…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7개소

- 총 575km 해안경관도로 달리며 즐길 수 있는 봄꽃 축제도 함께 소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봄철을 맞이하여 고흥만 벚꽃길(4km), 여수 영취산 진달래 체험행사(3. 29~3.31), 하동 화개장터 벚꽃 축제(3.29~3.31),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축제(4. 5)등 지역소식과 함께 남해안 지역의 전망 명소 7개소를 소개한다.
* 전남 고흥(금의시비공원, 지붕없는미술관), 여수(갯가노을전망대), 경남 남해 (가천다랭이마을, 상주은모래비치), 통영(달아전망대), 거제(구조라해수욕장)

고흥, 여수, 남해, 통영, 거제로 넘어가는 575km의 해안도로상에 위치하고 있는 남해안 전망 명소는 해안경관도로를 따라 여행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고흥) 연소, 익금, 금장 등 한적한 해수욕장 어촌마을을 끼고 있는 고흥에는 관광객의 발길도 아직 닿지 않은 듯한 금의시비공원과, 팔영산 자락을 뒤에 업고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다도해 풍경이 펼쳐진다. 지붕없는 미술관 전망대가 대표적인 전망 명소이다.

(여수) 순천만 습지를 따라 갯벌체험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각광받는 순천와온해변, 노을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수갯가 노을 전망대가 있다.

(남해) 절벽 낭떠러지 해안가 층층이 다락논을 일구어 지역을 대표 하는 관광지로 거듭난 가천다랭이 마을 전망대와 남해의 거친 파도가 자연적으로 만들어 낸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상주은모래 비치 전망대가 있다.

(통영) 문화마당, 세병관, 동피랑, 통영케이블카 등 관광지를 둘러 보고 저녁 무렵에는 노을을 볼 수 있는 통영 달아전망대가 있다.

(거제) 긴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은빛 모래밭과 사시사철 바람이 많은 바람의 언덕, 멀리 해금강까지 아스라이 잡히는 거제 구조라 전망대가 볼 만한 곳이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웹사이트(http://tdi.re.kr/tdiroad/index.html)를 통하여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을 손쉽게 볼 수 있으며 4월부터는 일부 출판사에서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 안내책자를 판매용으로 출간한다.

남해안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와 한려해상 국립공원 등 역사 유적지가 많고, 바다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지역민들은 세계의 유명한 관광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남해안으로 많은 국민들이 찾아와 주기를 고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남해안의 좋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남해안 바다풍경 전망공간(오션뷰 명소화), 해안경관도로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국토교통부

 

 

 

4월부터 용산기지 “봄맞이 벚꽃길 투어 눈길”…14회 운영

- 25일부터 용산문화원 누리집 접수…매회 버스 증편(기존 1대→ 2대)키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9년 11월 용산미군기지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개방이 시작된 금단의 땅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4월부터는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 용산갤러리 관람 후 용산기지 내 주요 거점에서 하차하여 역사·문화적 장소를 둘러 보고 향후 공원 조성 방향 등에 대하여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

투어에 참여하여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의견을 보다 많은 일반국민과 교환 하고자 미군 측과 적극적인 협조·지원 체계를 유지하여 4월~6월 동안 총 14차례(4.5/9/12/19/26, 5.2/9/16/23/30, 6.7/14/21/28) 버스투어를 시행할 예정이다.
※ 단, 매월 마지막 주는 관계기관 단체투어 예정>

지난해에는 정부 및 지자체 등 주요인사와 일반 국민이 총 6차례에 걸쳐 330명 참여하였고, 올해에도 3월 15일까지 6차례에 걸쳐 230여 명의 일반국민이 버스투어에 참여 하였다.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14년 동안 접근하지 못했던 장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역사적·문화적으로 의미가 컸다는 평가와, 앞으로 투어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체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 투어소감 사례>
* (사례1) 수도권에 거주하는 50대 A씨 부부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통해 한미연합사령부 등 TV뉴스에서만 보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다녀올 수 있었다. 자녀들과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어 신청을 하고 싶은데 인원이 많아 가족들이 함께 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 (사례2) 어머니와 함께 온 대학생 B씨는 알지 못했던 위수감옥, 만초천, 둔지산, 남단 등 근현대사의 아픈 현장을 듣고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다며 초·중·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단체투어를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면 좋겠다
* (사례3) 공원조성에 대한 의견으로는 역사적 아픈 잔재들을 모두 철거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영화관·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 기존 건물을 활용한 체험 학습장 조성 등 역사적 가치보존과 생태환경공원으로 조성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도록 해야 한다.

국민적 높은 관심에 따라 미군 측과의 협의를 통해 4월부터는 매회 버스를 증편(기존 1대→ 2대)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봄·가을에 특별투어를 각 1회씩 증회하기로 하였다. 특히 4월에는 용산미군기지 내 벚꽃나무가 많은 것을 활용 벚꽃이 만개하는 4월 9일 “벚꽃 길 투어”를 별도 1회 추가하여 국민들이 예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가을에는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 단풍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 ‘19년 용산기지 버스투어 운영 설문조사 결과는 붙임4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어참가 신청 접수는 투어 실시 전달 15일경에 접수받을 예정이나, 4월 투어 신청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용산문화원(www.ysa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고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투어 참가자를 선정한다.
☞ 버스 투어 행사계획 및 참가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붙임1·2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초기 버스투어는 금단의 땅을 처음으로 개방하여 들어갔다는 의미가 있다면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용산국가공원을 어떤 방식으로 조성하여 할 것인지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론화장으로 활용된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미군 측, 서울시, 용산구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므로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국토교통부

 

 

 

인류 달 착륙 50주년 기념‘달 보러 아트밸리 가자~!’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에서는 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맞이하여 달 집중 관측행사인 ‘달 보러 아트밸리 가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969년 7월 20일 지구이외의 천체에 인류가 최초로 발을 내딛은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 한 해 동안 매월 음력 4일부터 12일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인 3월에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매일 19시30분과 20시20분 하루 두차례 50분씩 진행되며, 행사당일 18시부터 입장권을 받을 수 있으나 회당 참여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설명과 달 탐사 영상을 관람하고 천체관측실로 이동하여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을 집중 관측하게 된다. 특히 여러대의 천체망원경을 모두 달에 맞추어 놓고 망원경별로 배율을 달리하여 달 전체보기, 크레이터만 확대해 보기 등의 아주 특별한 관측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면 달의 크레이터와 바다의 이름도 적혀있는 [달 사진]도 받을 수 있으며, 학생들이 달을 공부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됨은 물론 흥미도 느낄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 11월 한국형 발사체의 시험발사 성공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달 무인 탐사선을 보낸다는 계획 아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문과학관이 있는 포천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자연 친화형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시켰으며, 천주호 및 야간 조명 관람도 같이 즐길 수 있다.

 

  ‘달 보러 아트밸리 가자~!’ 행사 문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031-538-3488)과 홈페이지(artvalley.pocheon.go.kr/sta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관계자는 “밤하늘을 관측하는 행사이므로 날씨가 맑을 경우만 진행하니 방문전 행사 진행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고 덧붙였다.

 

관광산업과 아트밸리예술팀 ☎031)538-3486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국립과천과학관, 아마존·보르네오 거대곤충 특별전시

 

- 3월16일부터 4월28일까지, 살아있는 외국곤충 20여종,

곤충표본 300여종 전시-

- 민간기관 서울호서전문학교, 판게아 엔토비 공동 주최 -

 

 

세계의 밀림인 아마존과 세계에서 번째로 보르네오의 살아있는 거대 곤충을 관찰·체험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 3 16일부터 4 28일까지 서울호서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곤충전문기업인 판게아 엔토비(대표 정대진) 공동으로 ‘거대 곤충의 탄생’ 특별전을 개최한다.

  개막식 : 3.16() 11:00, 관장, 서울호서전문학교, ㈜판게아,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응용곤충학회 등 관계자 참석예정

  곤충은 동물의 70% 차지할 정도로 지구상 곳곳에 가장 많이 퍼져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밀림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들의 신기한 모습 이름의 유래, 생존을 위한 독특한 전략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있다.

충특별전은 아마존과 보르네오섬 등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 20 330 마리를 선보인다. 또한, 국내외 곤충표본 300 5,000 마리도 함께 전시된다. 공동주최기관인 판게아() 대형곤충디오라마 20, 살아있는 희귀곤충 200 상자의 곤충표본을 무상 지원한다.

 

아마존은 높은 기온과 풍부한 강우량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다종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열대우림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전시되는 아마존 대표곤충인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는 세계에서 가장 장수풍뎅이로 몸길이가 17㎝를 넘는다. 애벌레 몸무게는 100g으로 우리나라 애벌레보다 3배가량 무겁다.

  곤충계의 대식가라 불리는 ‘엘라파스코끼리장수풍뎅이’는 밀림에서 수액을 먹고 사는데 하루에 먹는 양이 일반 장수풍뎅이보다 4배에 이른다.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풍뎅이로 200g 이르는 ‘악테온코끼리장수풍뎅이’ 등의 살아있는 모습도 있다.

①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

< “붙임1참조 >

②엘라파스코끼리장수풍뎅이

보르네오 섬은 고온다습한 적도우림기후로 식물, 곤충, 척추동물  다양한 생물로 유명하다. 가시나무를 닮아서 이름이 붙여진 보르네오 대표곤충 ‘말레이시아딜라타타가시대벌레’가 전시된다. 위험에 처할 경우 거친 날개소리를 내며 몸에 돋아나 있는 가시로 상대를 위협하고 공격하기도 한다.

  ‘코로나투스꽃잎사마귀’는 화려한 색상과 난초꽃 모양으로 위장한다고 해서 난초사마귀라고도 불린다. 다리는 꽃잎과 비슷하며 다리는 먹이를 먹기 위해 발달되어 있다. 단순히 꽃으로 위장한 뿐만 아니라 몸을 살랑살랑 움직이면서 꽃을 흉내 낸다.

 

  ‘비오쿨라튬나뭇잎대벌레’는 외형이 나뭇잎처럼 생겼다. 나뭇잎 밑에 거꾸로 매달려 은신하며, 이동할 모습조차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행동한다.

  ‘기라파톱사슴벌레’는 세계에서 가장 사슴벌레이다. 턱의 길이가 길며 턱의 형태가 기린의 목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③말레이시아딜라타타가시대벌레

< “붙임1참조 >

④코로나투스꽃잎사마귀

아프리카대륙의 꽃무지도 등장한다. 콩고의 ‘골리앗대왕꽃무지’ 세계 최대 꽃무지이다. 크기가 커서 골리앗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원주민 얼굴분장을 연상시키는 가슴판의 무늬는 매우 화려하다.

   우간다의 ‘우간데시스뿔꽃무지’, 탄자니아의 보석이라 불리는 ‘오버츄리뿔꽃무지’, 카메룬에 서식하는 ‘크랏치뿔꽃무지’ 등도 전시된다. 

  호주에 서식하는 1 1종의 매우 귀한 사슴벌레인 ‘뮤엘러리사슴벌레’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슴벌레로 전체에서 금속광택이 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살아있는 곤충 20여종을 해외판매처를 통해 수입했다. 살아있는 외국 곤충의 국내 수입은 국내 태계를 위협할 있어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나 정부가 인정하는 박람회나 일반대중의 교육 목적일 경우에 한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허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서울호서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에서 지원하는 곤충전문 해설사 6명이 전시기간 내내 곤충해설을 맡는다. 서울호서전문학교는 곤충사육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기관이다.

  사육사의 해설과 함께 장수풍뎅이와 애벌레를 만져보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키울 있는 사육 통을 직접 꾸며 수도 있다.

  주말강연 프로그램인 ‘상상톡톡’에는 다양한 곤충전문가들이 곤충에 관한 특별강연도 펼친다.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하나인 곤충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면서 “여러 종류의 신기한 외국 곤충들을 보면서 생명의 다양성과 신비감,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함께 느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전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붙임 1

 

 곤충특별전 주요곤충의 특징

 

 

⑤ 비오쿨라툼나뭇잎대벌레

⑥ 기라파톱사슴벌레

⑦ 골리앗대왕꽃무지

⑧ 뮤엘러리사슴벌레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 몸길이가 공식 기네스 최대 기록은 17.8㎝이며, 비공식 기록은 18㎝로 알려져 있다. 장수풍뎅이과 중에서 가장 몸이 길다. 애벌레 몸무게는 약100g정도 되며 우리나라 애벌레보다 3배가량 크다.

(엘라파스코끼리장수풍뎅이) 애벌레는 부엽토를 먹고 살며 성충은 나무의 수액을 먹고산다. 성충은 하루 80g이상의 곤충젤리를 먹으며 일반 장수풍뎅이 성충은 20g이상의 젤리를 먹는다.

(말레이시아딜라타타가시대벌레) 세계 곤충 중 가장 큰 알을 낳는 것으로 유명하다. 위험에 처할 경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쉭, ,’ 거리는 거친 날개소리를 내며 온 몸에 돋아나 있는 가시로 상대를 위협하고 공격한다.

(코로나투스꽃잎사마귀) 난초사마귀라고 불리며 화려한 색상과 난초 꽃을 부분적으로 위장한 특징이 있다. 다리는 꽃잎과 비슷하며 앞다리는 먹이를 먹기 위해 발달되어있다. 단순히 꽃으로 위장한 것뿐만 아니라 몸을 살랑살랑 움직이면서 꽃을 따라 움직인다.

 (비오쿨라툼나뭇잎대벌레) 외형이 나뭇잎과 똑같이 생겨 나뭇잎 밑에 거꾸로 매달려 은신하며, 이동할 때 모습조차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과 같이 행동한다.

 (기라파톱사슴벌레) 세계에서 크기가 가장 큰 사슴벌레이다. 턱의 길이가 다른 종의 사슴벌레보다 두 배 가량 길며 턱의 형태가 기린의 긴 목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지게 되었다.

 (골리앗대왕꽃무지) 아프리카대륙에 서식하는 세계 최대 꽃무지다. 크기가 커서 골리앗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원주민 얼굴분장을 연상시키는 가슴판의 무늬는 매우 화려하다.

 (뮤엘러리사슴벌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슴벌레로 몸 전체에서 금속광택이 난다. 호주에 서식하는 11종의 매우 귀한 사슴벌레이다. 

 

붙임 2

 

 곤충특별전 포스터 홍보영상

 

홍보영상 1

https://youtu.be/BqA8VUsFLes

홍보영상 2

https://youtu.be/PiTvPeNyvEQ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애드릭스 - 인플루언서 마케팅 SNS로 수익창출!

 

애드릭스 - SNS로 돈벌기 페이스북 블로그 재택알바 부업 투잡 창업 ADLIX 

 

모바일 바로가기 : http://appu.kr/?i=12130214

PC 바로가기 : http://appu.kr/?i=12123582

 

 

 

모바일 바로가기 : http://appu.kr/?i=12130214

PC 바로가기 : http://appu.kr/?i=12123582

 

모바일 바로가기 : http://appu.kr/?i=12130214

PC 바로가기 : http://appu.kr/?i=12123582

 

윙크학습지
타켓: 36개월~8세 자녀가 있는 부모

 

 

관심있으신분은 여기 바로가기 : http://appu.kr/?i=12130212

  

관심있으신분은 여기 바로가기 : http://appu.kr/?i=12130212

 

[자격증]간병사

21C 노인복지건강관련 최고유망자격증!

 

관심있으신분은 여기 바로가기 : http://appu.kr/?i=12130211

 

관심있으신분은 여기 바로가기 : http://appu.kr/?i=12130211

 

 

[자격증]베이비시터
여성의 사회진출의 증가로 전문보육인 필요성 급증!

 

관심있으신분은 여기 바로가기 : http://appu.kr/?i=12130210

 

 

관심있으신분은 여기 바로가기 : http://appu.kr/?i=121302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