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누적 관람객 3천만명 돌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 3 24 대덕 이전 개관 28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3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 누적 관람객 3천만  돌파는 기존 1천만 돌파에 11 6개월, 2천만 돌파에 22 6개월 걸린 것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기간에 이루어진 것으로 국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자 과학과 문화를 즐길 있는 대표기관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알려주는 것이라 하겠다.

국립중앙과학관은 3천만 달성을 기념하고자 3천만 관람객에게는 스마트워치, 3천만 앞․뒤 관람객( 7)에게는 무선이어폰을 증정하고, 당일 다양한 공연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였다.   

3천만 번째 관람객의 행운은 대전에 거주하는 다섯 진도영군 차지했다. 자기부상열차 체험관을 좋아한다는 진도영군은 엄마 아빠와 함께 주말을 맞아 과학관을 방문하여 행운을 얻게 되었다.

함께 과학관에서는 3천만 달성 축제분위기 조성 위해 하루 종일(10 ~ 17) 마임, 저글링과 마술 버스킹 공연과 경품 룰렛 리기를 진행하여 새총 헬리곱터, 슬라임, 입체공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였다.   

 배태민 관장은 “지금까지 국립중앙과학관을 아껴주시고, 찾아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세계적인 과학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크리스마스 이벤트 Merry Sci-Christmas 개최

-국립중앙과학관 12월 24일 25일 무료개관 & 24일 야간개관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과학관을 찾는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해설 등을 통해 즐거운 식의 장을 제공하고자 22()부터 25()까지 크리스마스 행사 Merry Sci-Christma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12 24일과 25 양일간 무료로 개관하며,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은 야간까지(~22) 개관한다.

크리스마스 행사인 Merry Sci-Christmas 미래기술관, 자연사관, 과학기술관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 전통 도형 퍼즐인 칠교 체험(경품 지급), 산타․루돌프 캐릭터 탈과 사진 촬영 이벤트,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 조성, 꿈나무에 희망메시지 적어 걸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4 야간개관에는 위의 행사와 더불어 루돌프․산타와 함께하는 자기부상열차 야간운행’, ‘과학관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인류의 기원과 진화 이야기’, 가족 & 연인들의 데이트와 함께하는 천체관 특별강연 ‘겨울밤 별자리 이야기’, ‘과학관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자연사 이야기’ 등이 진행되어 충만한 크리스마스이브가  것으로 기대된다.

 

  24 야간개관 전시관’ 4 산업혁명과 미래직업을 전시한 미래기술관,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전시한 인류관, 과학관은 살아 있다의 대명사인 자연사관, 우리나라 과학기술역사와 기초과학인 과학기술관, 과학관 최초 자기부상열차 야간운행 겨울별자리 강연 천체관 등이 개관하여 크리스마스이브에 가족과 연인 등이 편안하게 전시품을 돌아볼 있는 좋은 기회가 것이다.

배태민 관장은 “따뜻한 손길이 그리운 크리스마스 주간에 미래기술관, 인류 새롭게 단장한 과학관에서 공연, 해설, 체험, 관람은 물론 꿈나무에 희망 메시지 쓰기 등을 통해 학생, 청소년, 가족, 연인 등이 과학과 문화를 누리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Merry Sci-Christmas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있다.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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