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마루’, 중소 콘텐츠사에 최적화된 지원시설로 거듭나

 

-과기정통부-문체부, 빛마루 운영기관 단일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이하 ‘빛마루’, 경기 한류월드 소재) 제작시설 운영 활성화와 중소 사업자의 지원 강화를 위해 빛마루’ 운영기관 단일화 업무협약(19. 1. 4.) 국유재산 관리위탁 계약(2. 1.) 체결하였다.

 

  빛마루’는 -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분야 개방에 따른 보완대책으로 부처 공동 구축하여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방송영상독립제작사의 콘텐츠 기획·제작·편집·송출 등을 지원(13.12월∼)해왔으나,

 

  부처 교차 운영( 2)*으로 비효율성 문제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난 ‘빛마루’의 효율화를 위해 부처  협의 추진하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으로 운영기관 단일화하기로 최종 합의하였다.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기정통부)과 한국콘텐츠진흥원(문체부)

 

  부처(과기정통부-문체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중소 콘텐츠 사업자 지원 강화와 시설활용 다각화 빛마루 공익적 가치 실현 제고하는 한편, 부처 칸막이를 허물고 소통·협업하는 국민중심 맞춤형 서비스 실현 위해 적극 협력 나가기로 하였다.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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