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혁신교육, 대한민국 혁신교육 모델로 힘찬 행진

 

 

- 광주·부천·용인, 오산시 혁신교육사업 벤치마킹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2일 경기도 광주시, 부천시, 용인시 3개 지자체 교육 담당자 10여명이 혁신교육 사례를 공유하고자 시를 방문하여 2019년 기해년에도 오산혁신교육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지자체들의 열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 혁신교육 사업은 관내 학교들의 공교육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평생교육과의 유기적인 연계로 마을이 학교인 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2011년부터 9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산시-교육청-교육재단의 촘촘한 협업시스템으로 교육정책의 목표부터 실행까지 하나의 비전과 철학으로 움직이는 오산 혁신교육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산만의 토론수업문화, 학생11악기1체육, 시민참여학교, 미리내일학교, 생존수영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메이커 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례들을 나누었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관계자는 각자의 위치와 지역은 다르지만 대한민국 혁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오산의 교육 사례들이 대한민국 모범 혁신교육모델로서 선도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곽상욱 오산시장, 홍천문화원에서 오산혁신교육 사례 전파

 

 

 

홍천문화원에서 오산혁신교육 사례 전파

-2019 홍천행복교육지구 사업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구성원 특강 실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6 홍천문화원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이 홍천군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산. 교육이 도시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정보 제공 및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홍천교육 발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9 홍천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 토크 콘서트는 홍천교육에 바란다는 부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고, 1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상호협력체계의 우수 모델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곽상욱 오산시장이 오산, 교육이 도시를 바꾸다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지자체, 지역사회, 학생, 학부모 등 교육가족 토론자들의 홍천교육비전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홍천군은 홍천교육지원청과 함께 행복교육지구를 추진하면서 대한민국 혁신교육 최고의 우수사례인 오산시 교육사례를 홍천 행복교육지구 교육공동체 구성원에게 소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곽상욱 오산시장을 직접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특강에서는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선두자로 지자체가 교육에 함께 해야 하는 교육적 철학과 가치를 오산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개하였으며, 2011년부터 경기도 교육청과 함께 진행하여 온 혁신교육지구 시즌1 시즌2 사업에 대한 설명 및 시가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운영하여 온 다양한 교육 사업 등이 소개되었다.

 

한편 특강을 청취한 홍천군 관계자는 오늘 특강을 듣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러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쳐왔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으며, 지금껏 교육은 교육청과 학교의 몫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역이 함께 교육에 힘써야 하는 이유를 오늘 정확히 알게 되었고 홍천군도 행복교육지구안에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교육으로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선두 주자로서 현재 혁신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많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지자체의 역할과 의지에 대한 시장의 특강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오산시, 오산혁신교육을 통한 교육전문가들의 소통과 나눔

 

 

-충청남도 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학교장단과 오산시 혁신교육을 이야기하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9일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교육재단과 함께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충청남도 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학교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시의 혁신 교육 사업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교육청 소속 교장단 협의회에서 오산교육재단에 벤치마킹을 요청하여 마련한 자리로, ‘교육이 도시를 바꾸다라는 오산시장의 특강과 ---고 연계 마을기반 교육과정에 관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특강이 함께 열렸다. 또한, 오산시장과 교육장에게 혁신교육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고교학점화 교육과정 일체화를 배우기 위해 고등학교 현장 방문을 하였다.

 

이 날 참석한 충남 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학교장은 "이제 교육은 더 이상 교육청과 학교만의 몫이 아니고 지역이 함께 손잡고 나아갈 때 진정한 교육이 실현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부터 혁신교육지구로 지정이 된 오산혁신교육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 교육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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