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택지(4) 사업 구체화를 위해 TF 본격 가동


- 국토부‧지자체 중심  전문가, 지역주민 참여로 확대 -

- 자족도시/교통이 편리한 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 종료까지 운영-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 「제2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12.19)」에서 발표한 4 대규모 택지* 사업 구체화를 위해 관계기관 TF 12.27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인천 계양 테크노밸리과천 과천지구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경기도/인천시남양주시/하남시/과천시/계양구청  지방자치단체, LH/경기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시행자 모두 참석하여다음 사안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교통대책 실효성을 높이고 입주시 교통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교통망 조기 구축방안

 

 

 

  19 지구지정20 지구계획 승인  보상착수  구체적인 사업추진 일정

 

  지역주민 건의사항  조치계획TF 운영방안 

 

 오늘 합동 TF 시작으로 4 지구별로 TF  12 정기적으로 개최되며자족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사업 종료까지 책임감 있게 TF 운영 계획이다.

 

  또한신규택지 발표 전까지는 보안 관계상 국토교통부지방자치단체사업시행자 중심으로 TF 운영했으나, 19 신규택지가 공개된 만큼 교통·도시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생한 소리를 듣기 위해 필요시 지역 주민의 참여도 요청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신규택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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