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ICT 정책 및 사업 설명회’ 개최

 

 

- 5개 권역에서 정책 수요자와 현장소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사업설명회 3 11일부터 15일까지 5 권역 에서 개최한다.

 

3.11()

14:00~16:00

3.12()

14:00~16:00

3.13()

14:00~16:00

3.14()

14:00~16:00

3.15()

14:00~16:00

대경권(대구)

충청권(대전)

호남권(광주)

동남권(부산)

수도권(판교)

대구광역

시청 별관

대전정보문화

산업진흥원

5.18기념

문화센터

부산시청자

미디어센터

판교글로벌

R&D센터

 

 

  이번 설명회는 2019년도 정보통신기술(ICT) 주요 정책 예산사업 추진계획 지역의 ICT 정책 수요자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 안내하기 위한 자리이다.

 

설명회는 2019년도 정보통신기술(ICT) 주요 정책 발표,  2019년도 정보통신기술(ICT)ㆍ소프트웨어(SW)ㆍ디지털콘텐츠ㆍ융합분야의 사업 추진계획과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발표하고,  ICT 융합 신산업과 관련하여 과기정통부와    지자체간에 협력방안을 토론하는 세션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정책은 “사람중심의 4 산업혁명 실현(I-Korea 4.0)  핵심정책인,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D-N-A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고도화” 정책을 발표한다.

 

  D(데이터) 분야에서는 데이터 경제 선도하기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물류, 교통, 금융, 도시 산업의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쓰는 나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을 발표한다.

 

  N(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올해 5G 이동통신 상용화 서비스   개시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 공장, 스마트 , 스마트 시티,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지능형 방범서비스 등과 연계한 융합 서비스를 촉진시키는 정책을 발표한다.

 

   A(AI :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AI기반 정밀의료 서비스 “닥터 앤서” 시범 적용, AI전문대학원 신설  AI기술을 산업에 활용하여 기존 산업의 지능화를 견인하는 정책을 발표한다.

 

   또한, 1 17 시행한 ICT 규제 샌드박스” 2차례에 걸친  심의위원회에서 지정된 사례의 주요내용‧기대효과도 함께 소개하며, 임시허가‧실증특례 제도의 의의‧참여방법 등을 안내한다.

 

( 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 사례 )

 

 

 

 

 1차 심의위원회(2.14)

  (실증특례)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 관리서비스

  (임시허가) 메신저·문자기반 행정‧공공기관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온라인 중개 서비스’는 규제 완전 개선으로 종결

 

 2차 심의위원회(3.6)

  (임시허가‧실증특례) 이동형 가상현실(VR) 체험서비스 특럭

  (실증특례) 모바일 기반 폐차 견적 비교 서비스

  (실증특례) 디지털 배달통을 활용한 오토바이 광고 서비스

  (임시허가) 스마트 전기자동차 충전콘센트

  (실증특례) 개인인명구조용 해상조난신호기

 

  2019년도 ICT분야는 132 사업에 2 449억원의 예산 투입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인재양성  4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인력양성분야의 대규모 예타사업,

 

 

( ICT분야 주요 예타사업 )

 

 

 

 ① 인공지능(AI)중심 산업융합 직접단지 조성  [총사업비 : 4,061억원]

 ② 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         [총사업비 : 2,016억원]

 ③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총사업비 : 1,806억원]

 ④ 혁신성장 청년인재집중양성                [총사업비 : 1,080억원]

 ⑤ ICT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             [총사업비 : 1,074억원]

 

  지자체와 협력이 가능한 사업인 SW융합 클러스터 2.0, 지역 VR/AR제작거점센터 구축, 지역  SW교육센터 구축, 3D프린팅 산업 육성기반 구축, 스마트미디어산업 육성기반 구축, 버스와이 파이(Wi-Fi) 확대 구축사업”  14 사업을 발표한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올해 5G 이동통신 서비스 개시로, 4 산업혁명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있는 계기가   마련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전략 특화산업에 ICT 적용하는 융합 신사업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지자체 함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포용국가 건설 조속히 이루어질 있도록 사업설명회 현장 소통을 더욱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붙임 :찾아가는 『ICT 정책 및 사업 설명회』세부 일정

 

붙임

 

 찾아가는 ICT 정책 사업 설명회』세부 일정

 

구분

시간

과기정통부

3.11()

 

대경권(대구)

 

(대구광역

시청 별관)

14:00~14:10(10)

 인사말

정보통신정책실장

14:10~14:30(20)

 ICT 주요 정책 발표

정책총괄과장

14:30~15:00(30)

 ICT 주요 예산사업 발표

 * ICT규제샌드박스 제도 안내

예산담당

15:00~16:00(60)

질의 응답

지자체와 협력 방안 토론

소관과

3.12()

 

충청권(대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4:00~14:10(10)

 인사말

정보보호정책관

14:10~14:30(20)

 ICT 주요 정책 발표

정보보호기획과장

14:30~15:00(30)

 ICT 주요 예산사업 발표

 * ICT규제샌드박스 제도 안내

예산담당

15:00~16:00(60)

질의 응답

지자체와 협력 방안 토론

소관과

3.13()

 

호남권(광주)

 

(5.18 기념

문화센터)

14:00~14:10(10)

 인사말

정보통신산업정책관

14:10~14:30(20)

 ICT 주요 정책 발표

정보통신정책과장

14:30~15:00(30)

 ICT 주요 예산사업 발표

 * ICT규제샌드박스 제도 안내

예산담당

15:00~16:00(60)

질의 응답

지자체와 협력 방안 토론

소관과

3.14()

 

동남권(부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14:00~14:10(10)

 인사말

소프트웨어정책관

14:10~14:30(20)

 ICT 주요 정책 발표

소프트웨어정책과장

14:30~15:00(30)

 ICT 주요 예산사업 발표

 * ICT규제샌드박스 제도 안내

예산담당

15:00~16:00(60)

질의 응답

지자체와 협력 방안 토론

소관과

3.15()

 

수도권(판교)

 

(판교글로벌

R&D센터)

14:00~14:10(10)

 인사말

지능정보사회

추진단 부단장

14:10~14:30(20)

 ICT 주요 정책 발표

기획총괄팀장

14:30~15:00(30)

 ICT 주요 예산사업 발표

 * ICT규제샌드박스 제도 안내

예산담당

15:00~16:00(60)

질의 응답

지자체와 협력 방안 토론

소관과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3차 한-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 참석 및 2019년 한-아세안 ICT 협력계획 승인

 

 

13 -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 참석

 

2019 -아세안 ICT 협력계획 승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12 6,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13 -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TELMIN*) 참석하여, 디지털 생태계 촉진(fostering digital ecosystem)’을 위한 향후 협력 방향 전략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TELMIN : Tele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Technology Ministers Meeting

  -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아세안의 대화상대국으로서, 아세안 사무국 대표  회원국(10개국)* 장·차관 함께 정보통신 분야 협력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협력 분야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리나라는 `04년 이후 아세안의 대화상대국으로 매년 한-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 참가

과기정통부는 아세안 공동체 디지털 경제 발전 잠재력 높이 평가하며, ‘사람중심의 4 산업혁명, I-KOREA 4.0 정책기조에 반하여 이러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한-아세안 번영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 촉진’의 협력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우리와 아세안은 4 산업혁명시대에 포용적(inclusive) 정책기조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관련 논의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 시대에서 한국과 세안의 ICT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세안 ICT 5개년 협력계획(17~21) 따른 혁신, 연결성, 인적자원 개발, 정보보안의 4 핵심 분야별 올해 협력 성과와 내년도 협력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아세안 과학기술협력센터 설립 IT 지원센터 구축 포함한 2019 -아세안 ICT 협력계획’을 제시하였으며, 13 -아세안 공동선언문(참고1) 합의 따라 이를 승인하였다고 혔다.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2019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하며, 디지털 변혁 시대에서 양측의 정보통신분야 협력 강화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혁신의 기회 창출해내는 계기가 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석영 실장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장관과 양자면담 갖고 인도네시아와는 현재 진행 중인 5G 시험테스트의  원활한 추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한편, 캄보디아와는 ICT 협력 본격화를 위해 MOU 개정하고 신규 프로젝트 발굴 나가기로 하였다.

 

 

 

 

참고

 

13 -아세안 정보통신기술장관회의 공동선언문

 

 

 

The 13th TELMIN+Republic of Korea (Draft)

 

1.   The Ministers acknowledged the Republic of Korea for having successfully implemented a series of cooperative activities under ASEAN-Korea ICT Partnership 2017-2021, focusing on strategic areas such as innovation, connectivity enhancement, human resource development and information security. The ministers expressed their appreciation to the Republic of Korea for strengthening ICT cooperation with ASEAN through capacity building programme for women, consulting programme for promoting innovation, carrying out Information Access Center activities and cybersecurity cooperation activity.

 

2.   The Ministers endorsed the 2019 ASEAN-Korea ICT Work plan to further extend cooperation on four strategic areas with the aim of fostering digital ecosystem for ASEAN prosperity. The ministers welcomed the commencement of cooperation activities, including those on Open Data Governance for ASEAN connectivity, establishing IT Cooperation Center and ASEAN-Korea Science Technology Cooperation Center, and joint research in ICT technology.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소공인 위한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용인 용덕동에 개소

 

 

○ 용인 ICT(전자부품 등)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인프라 구축
-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영덕동 일대) 지정 신청(道→중기부), 선정(‘17. 9월)
- 사업비 지원(22.6억 / 국비 12, 도비 2.55, 시비 8.05)
*소공인 제품 생산지원 공동장비(4종), 교육실 등 소공인 공동활용 시설
- (특징)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련한 반도체 업종의 3차 이하 하청업체가 지식산업센터에 밀집(ICT 관련 소공인 205개사)

 

 

ICT 분야 소공인들을 위한 공동인프라가 용인 영덕동 일대에 구축된다.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용인 전자부품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할 공동 인프라는 용인 기흥구 영덕동 일대가 지난해 9월 중기부로부터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12억 원, 도비 1억8천만 원, 시비 4억2천만 원 등 총 18억 원을 지원받아 구축하게 됐다.


용인 영덕동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에 위치한 반도체, 전자부품, 통신 및 영상장비 제조 등 ICT 관련 소공인들이 이용 대상이다.


특히 이곳은 인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들과 관련, 반도체 업종의 3차 이하 하청업체 약 205개사가 모인 곳이기도 하다.


공동인프라에는 3D 스캐너, 3D 프린터, 오실로스코프, 레이저 조각기, 포토 스튜디오 등을 구비한 제품 공동개발실, 벨트 컨베이어가 설치돼 조립 및 포장을 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 등이 들어섰다.


아울러 CAD와 오피스 등 실습 중심의 교육실, 정보공유와 소통의 공간인 라운지(창업카페), 해외바이어 등 다자간 영상통화회의가 가능한 영상회의실, 공동창고, 소공인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쇼룸 등도 함께 갖췄다.


이 밖에도 도·시비 4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집적지구 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소공인 사랑방’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도는 이번 인프라 개소로 제품개발 비용절감 및 일정단축 효과, 제품 완성도 및 경쟁력 향상은 물론, 타 지역 ICT 업체들의 소공인집적지구로의 유인효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신환 경제노동실장은 “도시형소공인은 우리 제조업의 모세혈관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3D업종·노동집약·저임금 등 사회적으로 저평가 되어왔다”며 “경기도는 서민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자 지역 산업의 성장기반인 도시형소공인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업종의 소공인 수가 일정 기준(市 내 읍면동 40개사 이상)이면 시·도의 신청에 따라 검증·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을 뜻한다.


현재 도내에는 양주 남면(섬유제품, 2017년), 시흥 대야·신천동(기계금속, 2017년), 용인 영덕동(전자부품, 2017년), 군포 군포1동(금속가공, 2018년), 포천 가산면(가구제조, 2018년) 등 5곳이 지정돼 있다.


이중 공동인프라가 구축된 곳은 올해 10월 문을 연 양주 남면 섬유마을, 이번에 개소한 용인 영덕동 등을 포함해 2곳이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2018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개최

 

 

5G 시대를 대비한 ICT 기기산업의 발전방향 제시

-「2018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성황리에 마쳐 -

 

 

국내 ICT 기기산업의 최신기술을 살펴보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2018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이11월 20일(화)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ㅇ 올해 행사는 “스마트 기기로 여는 새로운 초연결 지능화 세상”이란 주제로 개최되어 인공지능ㆍ5G 등과 융합된 기기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네트워크 및 컴퓨팅 장비, 단말ㆍ디바이스, 3D프린팅 등 각 분야의 성과물을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먼저, “2019년 ICT산업 10대 이슈”와 “글로벌 ICT 기기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에 대한 2건의 기조강연이 있은 후, 개회식에서는 우수장비를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지원,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등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및 시상이 있었다.

 

ㅇ 이번 행사는 ▲전시회, ▲컨퍼런스 ▲스마트 디바이스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되었다. 국내 기업 및 산학연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여하여 분야별 기술동향, 우수장비 도입 사례, 미래시장 전망 등을 공유하였다.

 

ㅇ 전시회에서는 네트워크, 컴퓨팅ㆍ데이터센터 솔루션, 3D프린팅,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50여 개 업체가 참가하여 5G 네트워크 장비,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인공지능을 위한 GPU 서버, 360도 포토스캔을 활용한 3D프린팅 리얼 피규어 제작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상담도 하였다.

 

ㅇ 컨퍼런스에서는 자율주행차, 로봇, 재난대응 등 5G 융합분야의 시범서비스 추진현황, 차세대 3D프린팅 제작기술, 지능형 디바이스 협업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 분야별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시장전망을 제시하였다.

 

ㅇ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에서는 지역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6개팀 간 결선전이 개최되었다. 혁신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디바이스 제품에 대해 100명의 청중평가단과 엑셀러레이터(창업기업 육성기관), 벤처캐피탈(VC)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선정하였다.

지난 8월 447건을 접수하여 1개월간 지역예선과 본선심사를 거쳐 6개 제품이 결선에 진출함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공지능, 데이터 등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서비스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5G 상용화가 시작되면 ICT 기기산업에 새로운 수요와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이러한 기회가 국내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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