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산단서 도민과 함께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나서

 

○ 경기도, 3일 제74회 식목일 맞아 평택 포승산단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행사
- 지역주민 등 관계자 250명 참석해 6천300백여 그루 식재
○ 도, 산림자원 활용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 올해 산림녹지에 3백1십만 그루 식재, 산림보호 및 산림복지 정책 적극 추진
-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중국 쿠부치 사막에 42만 그루 식재

 

 

경기도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오전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 일원서 도민 250여명과 함께 미세먼지 차단숲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도민들이 보다 쾌적한 대기질과 생활환경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2017년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의 경우 도심의 부유먼지(PM10)25.6%, 미세먼지(PM2.5)40.9%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주민, 임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1ha(10,000, 3천 평) 규모의 부지에 미세먼지저감 효과가 우수한 스트로브잣나무, 산철쭉 등 63백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특히 이 부지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사이 완충지대로, 산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수목 등을 대대적으로 보완식재 하는 곳 중 하나다.

김희겸 부지사는 이날 미세먼지 위협이 심각하다. 근본적 대책은 산업구조, 생활양식을 친환경으로 바꾸는 것이지만 장기간이 소요되고 비용이 막대하다바로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대안부터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사업이 바로 그 대표적 실천이라며 숲과 나무가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도심 속 공기청정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2009년부터 황사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쿠부치(庫布齊) 사막 등에 10년간 조림사업을 통해 총 12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왔으며, 지난 35()한중문화청소년협회,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과 협약을 맺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2만 그루의 나무를 더 심기로 했다.

 

 

올해에는 우량 목재자원 구축과 미세먼지저감 등 산림의 공익기능 강화 차원에서 도내 산림녹지에 31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속가능한 숲 관리를 위한 산불예방,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휴양림· 수목원 등 도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오는 5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청사로1) 경기평화광장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앵두나무, 철쭉, 서향 등 1870 그루를 준비, 인당 2그루씩 총 900여명에게 무상으로 나눠준다.

이 밖에도 도 관내 곳곳에서 식목일을 맞아 중앙부처는 물론, 각 시군별로 산림·공원 등지에서 범도민 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문체부, 스마트경기장 2개소 조성 지원

 

- 수원케이티파크 다시점 중계와 창원엔시파크 실시간 기록 표출 강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정운찬)와 함께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이하 수원케이티(KT)파크), 창원엔시(NC)파크마산구장(이하 창원엔시(NC)파크) 2개소의 스마트 경기장조성을 지원하고, 329() 수원케이티(KT)파크의 시즌 개막전에서 결과를 공개한다. 창원엔시(NC)파크 조성 결과는 지난 323() 시즌 개막전에서 발표한 바 있다.

 

스마트 경기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관중에게 다시점 중계와 실시간 경기 기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단이 고객 정보를 효율적으로 축적하고 상황 관리?대처(재난 대피 등)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을 말한다.

 

스마트 경기장’ 2개소 지원은 ’18년 스마트 경기장 구축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각 국고 66천만 원이 지원되었다. 구단의 자부담까지 포함하면 총 예산은 수원케이티(KT)파크는 2693백만 원, 창원엔시(NC)파크는 211천만 원이다.

 

수원케이티(KT)파크는 중계화면에 잡히지 않는 다양한 각도에서의 화면을 회원 25만 명을 보유한 구단 공식 앱(WIZZAP)을 통해 중계할 수 있는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했다. 아울러 구단은 경기장 내 통합운영실을 구축하여 회원 정보, 좌석 점유율, 식음료와 상품 매출 등의 거대자료(빅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를 분석해 구단 마케팅 전략 수립과 고객별 맞춤 혜택 제공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엔시(NC)파크는 대형 전광판에 타구 발사각, 비거리, 공회전수 추적 정보(트래킹데이터), 출루율 + 장타율(OPS), 잔류(LOB) , 실시간 경기 기록이 표출되는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했다. 구단은 전광판을 통해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관중 참여와 누리소통망(SNS)의 응원 참여 영상도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통합운영실에서 재난 상황에 따른 행동 요령을 경기장 전체에 즉각 전파할 계획이다.

 

올해 야구뿐 아니라 축구·농구·배구 경기장 포함, 4개소 조성 지원 예정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도 스마트 경기장 4개소 구축 공모를 실시한다. 특히 야구 경기장뿐 아니라, 축구·농구·배구 등 다양한 프로스포츠 종목의 경기장에도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해 더욱 많은 관중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0329]문체부보도자료-문체부+스마트경기장+2개소+조성+지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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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문화체육관광부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개최

- 4. 2.(화) 서대문형무소 야외무대에서 녹화, 4. 14.(일) 방송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를 재인식하고 국민 대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음악회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3.1 운동으로 수감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겪은 상징적 공간인 서대문형무소에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열린음악회에서는 시민들은 물론 독립유공자 및 후손, 독립운동 단체대표 등을 초대하여, 대중가요 가수들의 공연과 한국방송(KBS) 관현악단의 연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을 선사한다. 서대문형무소 건물을 배경으로 외벽영상(미디어퍼사드)도 펼쳐진다.

* 출연진(변동 가능): 박상돈, 백지영, 손태진, 송소희, 안치환 밴드, 이현, 인순이 등

 

열린음악회414() 오후 540분 한국방송 1채널(KBS 1TV)에서 방송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경우에는 녹화 당일에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운영국(02-6939-8298)에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연은 나라와 역사를 지키고자 치열하게 노력했던 독립유공자들의 아름답고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0329]문체부보도자료-삼일+운동+및+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열린음악회+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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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계 항공편(3.31~10.26), 확인하고 타세요

- 3월 31일부터 국제·국내 항공노선의 운항스케줄 변경

 

 

 

190330(조간) 2019년 하계 항공편_확인하고 타세요(국제항공과 등).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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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등 친환경 건축자재 성능·안전성 점검 시행

- 4월부터 6개월간 제조·유통단계 집중 점검…부적합 적발 시 전량 폐기

 

 

국토교통부는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해 점검전문기관(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합동으로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붙박이가구 등 친환경 생활제품과 실내마감 건축자재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 점검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18년도에 이어 불량 친환경 자재의 현장 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자재업체의 경각심 고취 등을 위해 제조·유통단계를 집중 점검할 예정으로 필요시 자재가 납품된 공사 현장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작년 점검 당시 적발된 친환경 부적합 건축자재*에 대하여는 공사현장에 사용되지 못하도록 전량 폐기하는 등 이미 행정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
* 벽지, 합판마루, 륨카펫, 석고보드, 접착제, 실란트 등 실내마감재 6종(25개 제품)에 대한 점검결과 합판마루, 실란트 등 2종(3개 제품)에서 부적합 판정(12%)

올해 점검 대상자재는 `18년도 점검 시 친환경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자재를 포함하여, 부엌 주방가구, 침실·드레스룸 붙박이장, 현관·거실 수납가구 등 붙박이가구와 세대내부 문(목재) 등으로 점검대상을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체 중 무작위 추출을 통해 점검 대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오염물질 방출량* 등 친환경 성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표본시험을 통해 친환경 적합여부를 정확히 판별할 예정이다.
*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하이드(HCHO) 등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친환경 기준에 미달할 경우 자재 사용중단·폐기, 시공부분에 대한 시정조치, 공사 중단 등 강력히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라면서, “매년 점검을 통해 친환경 자재업계 전반으로 성능·품질기준을 준수하도록 유도하여, 친환경 건축자재 및 생활제품을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출처-국토교통부

 

 

190329(석간) 붙박이장 등 친환경 건축자재 성능 안전성 점검 시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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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입증책임 전환”을 통한 선제적 규제개선으로 혁신성장을 이끌어가겠습니다.

- 28일 차관급 격상 첫 규제혁신심의회…주택·자동차·물류 등 주요 개선방안 확정

 

 

 

190329(석간) 규제혁신심의회_주택 자동차 물류 등 주요 개선방안 확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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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전국 미분양 59,614호, 전월대비 0.8% (452호)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9,162호) 대비 0.8%(452호) 증가한 총 59,614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18.11월 60,122호 → ’18.12월 58,838호 → ’19.1월 59,162호 → ’19.2월 59,614호

준공 후 미분양은 2월말 기준으로 전월(17,981호)대비 2.8%(511호) 증가한 총 18,492호로 집계되었다.
* ’18.11월 16,638호 → ’18.12월 16,738호 → ’19.1월 17,981호’ → 19.2월 18,492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7,727호로, 전월(8,153호) 대비 5.2%(426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51,887호로, 전월(51,009호) 대비 1.7%(878호) 증가하였다.
* 신규 등 증가분 : ’19.1월 3,889호 → ’19.2월 3,121호(수도권 554호, 지방 2,567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19.1월 3,565호 → ’19.2월 2,669호(수도권 980호, 지방 1,689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745호)대비 1.1%(65호) 감소한 5,680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3,417호) 대비 1.0%(517호) 증가한 53,934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국토교통부

 

190329(조간) 2월말 전국 미분양 59614호_전월대비 0.8퍼센트 (452호) 증가(주택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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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전국 41개 지구 6,483호

- 내달 8일부터 만 19~39세 청년·7년 이내 신혼부부 등 청약 접수가능

 



□ 올해 모집하는 행복주택 110곳에는 재건축·재개발 지구 매입형, 신혼 특화 단지, 일자리연계형 주택,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이 포함되어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이번 분기 재건축·재개발 지구에서 건설한 주택을 매입하여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서울지역 내 길음3촉진구역, 녹번1-2 등 27곳 1,283호로, 도심 내 위치하여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2분기 이후에는 육아 편의시설을 갖춘 신혼 특화 단지, 중기근로자 및 산업단지 근로자지원, 창업·지역전략산업지원 등의 일자리 연계형 주택, 직주근접이 가능하도록 도심 내 공공청사를 활용한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 신혼특화단지(의왕고천, 동탄호수공원), 중소기업근로자 우선공급(하남감일, 인천서창2, 화성남양뉴타운, 청주동남, 아산배방, 인천영종, 아산탕정), 산업단지형(파주법원, 평택고덕Ca1·Ca2, 평택청북, 영암용앙, 안성아양, 부산명지, 당진우강송산, 진천성석), 노후 공공청사복합개발(오류1동주민센터)

< ’19년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지구 >
수도권
(84곳, 19,122호)
1분기
(37곳, 4,945호)
강일2준주거1, 녹번제1-2, 홍제2구역, 흑석7구역, 흑석8구역,
염리2구역, 길음2촉진구역, 신길14구역, 답십리14, 석관2구역,
효창5구역, 학수경로당, 길음3촉진구역, 연희1, 응암3,
마포창전1, 염창1, 상도대림, 신반포18차·24차, 방배3,
남가좌1, 삼익그린, 봉천12-2, 휘경2, 개포주공3단지, 신수1,
고덕2단지, 미아9-1, 면목1, 신내동640, 하남감일, 인천서창2, 파주법원, 평택고덕Ca1·Ca2, 평택청북, 화성남양뉴타운
2분기
(5곳, 2,829호)
인천영종, 파주운정A-39BL, 안성아양, 판교창조경제밸리,
화성동탄2
3분기
(33곳, 7,810호)
북아현1-1, 응암10, 장위5, 대흥2, 가재울6, 상계4, 신정1-1,
신길12, 거여2-2, 봉천12-1, 국제4, 장위1, 휘경2, 봉천12-2,
풍납동269-28, 아현동703-2, 신림동667-6, 방화동168-120,
마천동87-29, 상도동211-438, 성산동447, 정릉동공공주택,
오류1동주민센터, 양주덕정2, 위례, 고양향동, 김포장기,
김포한강, 의왕고천, 화성동탄2, 용인죽전, 성남판교, 광교원천
4분기
(9곳, 3,538호)
남양주별내, 서울잠실, 서울휘경, 하남감일, 부천도당,
인천논현3, 수원고등, 의왕포일, 동탄호수공원
비수도권
(26곳, 7,107호)
1분기
(4곳, 1,538호)
청주동남, 천안두정, 아산배방2, 영암용앙
2분기
(5곳, 1,811호)
부산좌동, 충주호암, 아산탕정, 군산신역세권, 광주쌍촌
3분기
(6곳, 938호)
부산명지, 당진우강송산, 보령웅천, 장성삼계, 고성서외,
서귀포서홍
4분기
(11곳, 2,820호)
부산강서, 부산모라, 진천성석, 김제대검산, 광양중동,
광주도산, 목포법원, 여수서교, 안동운흥, 창원가포, 창원반계



※ 분기별 세부 모집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 접수기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의 경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9일간이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이다.

ㅇ 접수는 온라인(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모바일앱(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으로 가능하며, 입주는 올해 11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 행복주택의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접수 시 문자알림 서비스를 통해 청약정보를 받을 수 있다.

□ 국토부 관계자는 “연내 공급되는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이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불안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최저 1.2%(~2.9%)까지 낮은 이율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주택도시기금의 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190329(조간)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_전국 41개 지구 6483호(공공주택총괄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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